[소개]애니 추천 1번째 모든것이 F가 된다 - 추리물
안녕하세요 CHUNGHAE 입니다. 이번은 애니메이션 모든 것이 F가 된다 입니다. 제가 추리물 쪽을 좋아해서 봤던 애니메이션인데 너무 꿀잼이라 추천드리고 싶어 올려봅니다. ※참고로 저희 블로그는 전반적인 앞내용만 알려주고 스포를 최소한 합니다.
11살에 박사 학위까지 받은 마가타 시키, 위에 흰색 원피스를 입은 여자입니다. 어린 나이에도 천재적인 재능을 인정 받아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녀의 이름은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런 마가타 시키는 14살이된 해에 둘다 박사였던 부모를 무참히 살해하였고 사건이 일이난 후, '심신 상실 상태'라는 판정으로 결국 무죄 판결을 받게 된다. 그후 마가타 시키는 집이 였던 연구소 방에 들어가 방에서 쭉 나오지 않았다. 이사건이 일어난지 어느덧 15년이 흘렀고 현재 마가타 박사의 나이는 29살이 되었습니다.
이런 마가타 시키를 존경 닮고 싶어하는 사이카와 소헤이는 니시노소노 모에의 도움으로 마가타 시키가 살고 있는 연구소를 방문하게 됩니다. 여자가 모에이고 남자가 소헤이 입니다. 소헤이는 모에의 선생님이라 보시면 됩니다. 어릴적 부모를 빨리 여의고 힘들어 하던 시기에 소헤이가 모에를 잘 챙겨줘서 모에는 그런 선생님에게 항상 감사했었다.
원래 연구소는 외부인을 받아주거나 하지 않지만 직원들도 최근 방문하는 사람이 없어서 지루했던 나머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들어보내준다.이제 박사를 만나기 위해 문앞에서 기다려 보는데 박사님을 아무리 아무리 불러도 반응이 없었다. 아무런 응답이 없자 걱정이 된 연구소 직원들은 결국 잠겨있는 박사님의 방을 열기로 결정합니다. 원래 소장이 없어 이런 결정을 내릴수지만 급한 나머지 선택할 여지가 없었다. 여기서 알아야 되는 사실이 박사는 15년 전에 이방으로 들어간 직후 지금까지 한번도 나온적도 없었고 그방에 들어간 사람도 난 한명도 없었다.
문을 열러던 찰라 응답이 없던 박사의 방문이 열리고 모두 예상치 못한 전개에 열리는 문에 집중하게 됩니다.문이 다 열리고 문앞에는 박사로 보이는 무언가 있었다. 박사는 인형처럼 싸늘한 모습으로 무언가에 실려 나오고 있었고 그녀의 몸에서는 썩은 내가 진동하고 있었다 실것을 멈추고 난후 살펴보니 그녀의 팔다리는 이미 절단되어있었고 이건 누가봐도 누군가에 의한 살인 사건이었다. 창문도 없고 곳곳이 감시카메라가 있는 연구소 안에서의 살인! 범인은 이안에 있다.
모든것이 F가 된다.
마가타 박사의 살인을 주제로 한 추리 애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박사가 누구에게 어떤 이유로 살인을 당했으며 그녀가 PC에 남긴 메시지 '모든것이 F가 된다' 이것은 과연 무엇인가? 개인적으로 이 애니를 추천드리고 싶은것은 짧지만 몰입감이 엄청 좋다는 것입니다. 딱히 잔인한 부분도 없어 거부감도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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